인터넷을 아름다움으로 가득채우시는 분,
작은 예수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작은 삶으로 담아내어 우리에게 힘이 되게 하시는 분.
그분, 김종옥 장로님을 칭찬합니다.
누구의 강요나 부탁으로 하는 일이라면,
소소한 사건, 담백한 화면 한 컷 한 컷을 진솔하게 화면에 가득담아낼 수 있었을까요?
준비하는 분과 먹어주는 이의 수고가 다르다는 사실을 아는 이로서,
그분의 수고를 짐작하게 합니다.
당신의 수고가 영광 가족 모든이들에게 자그만한 힘으로 희망을 움켜쥐게 하는군요.
장로님으로 인하여
오늘은 어떤 힘을 볼 수 있을까요?
아자! 칭찬합니다. 축복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당신을... ...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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