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6월20일 주일 낮 예배(오전 11:23 2004-06-20)
*말 씀 : 이사야 66:10-14
*제 목 : 하나님은 위로의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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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며 어려워 위로 받기를 포기한 적은 없습니까?
*나에게 언제나 위로가 찾아와 평안을 맛 볼 수 있을까?
아예 나에게 위로와 같은 것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절망하고 있지 않습니까?(남편, 자녀, 경제, 건강등의 문제로)
*오늘 본문은 우리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1. 택함을 받은 성도의 위로의 품은 예루살렘입니다(10-11절)
*본문의 예루살렘은 오늘날 무엇을 상징 할까요?(교회)
*하나님이 성도들에게 교회를 통하여 소망과 위로와 힘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교회에서 어떤 방법을 통하여 은혜를 주실까요?
*당신은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린 경험이 있었으며
현재도 그런 경험을 하고 있는지 말해봅시다.
#교회를 통하여 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기 위하여
해야 할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참고:히브리서10:25 사도행전2:42)
2.성도에게 참 위로의 품은 하나님이십니다.(12-13)
1)하나님은 위로의 원천이십니다.(고린도후서 1:3)
*당신은 하나님의 위로를 받아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하나님은 어떤 방법으로 위로하실까요?(객관적, 주관적)
2)아들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실제적으로 위로해 주십니다.
(복음서에 나타난 사건들은 예수님의 위로의 현장입니다.)
3.하나님이 주시는 위로의 대한 표현을 어떻게 하십니까?(11절)
*엄마품에서 젖을 빠는 아이의 모습은 어떤가요?
*당신은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해 보셨나요?(요한복음 14:27)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의 풍성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요?
1)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하며 소망을 두고 섬길때입니다.
2)예루살렘인 교회를 사랑라고 교회 생활을 충실히 할 때 입니다.
#불안하고 힘들어 하며 어려움이 많은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의
위로를 체험하여 강하고 담대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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