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10월 3일 주일 낮 예배(오전 11:34 2004-10-03)
*말 씀 : 시편 42:1-11
*제 목 : 하나님을 향한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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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세상을 살아갈 때는 때로는 원치 않는 고난과 고통
으로 인하여 잠시 근심하고 염려할 수 있습니다(벧전1:6)
*오늘 본문에 나오는 무명의 한 성도가 고통중에서 그의
심령이 심히 갈등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무명의 성도가 어떻게 고난을 이겼는지를 생각해 봅시다.
*당신도 근심하고 염려했던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그때 그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었는가요?
&본문에 나오는 무명의 성도는 놀랍게도 자신의 고통을
토로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찬송하며 하나님의
구원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5절과 11절을 읽어 봅시다.
#그렇다면 한 성도가 믿고 찬송하며 구원을 바랐던 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이셨는가를 본문을 통해서 찾아 봅시다.
1.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2절을 함께 읽어 봅시다.
2.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5절과 11절을 읽어 봅시다.
3.생명의 하나님이십니다.
*8절을 읽어 봅시다.
*당신은 하나님이 생명의 주관자이심을 믿나요?
4.반석이신 하나님이십니다.
*9절을 봅시다.
*반석은 하나님을 말할 때 사용되는 싱징적인 말씀입니다.
(시편18:2 삼하22:2)--무슨의미 일까요?
&고난과 역경중에 있는 성도에게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의 삶을 온전히 하나님에게 맡기고 싶지 않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평안과 기쁨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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