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저녁 7시 김제 영광교회에서 조이콘을 허락하신 하나님과 하목사님과 교회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전 후발대여서 당일 오후에 도착해서 오래 머물진 못했지만 교회가 너무 따뜻하고 정겨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젊은 이들이 많아 활력있고 생기있는 교회의 모습으로 김제에서 큰 사명을 감당해 내는 교회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조이콘이 진행되는 동안 만은 분들이 도와 주셨고 함께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장비를 설치해 주시고 콘서트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 이름은 모르지만 그 아름다운 모습들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도 푸짐한 음식들과 시원한 음료수로 격려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화 함께 찬양해 주셨던 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자리에 선듯 응해 주시고 조이콘을 빛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장마라 비가 많이 올것이라고 했던 일기 예보가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좋은 날씨로 복주시고 많은 영혼들이 모여서 하나님 찬양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저 모두 감사할 뿐입니다. 지금 제가 교회에서 돌아와 매우 졸려서 정신이 없네요!
제대로 글을 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암튼 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영광교회 조이콘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