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어인일로... ... 날 쓰시겠다고? |
2004-12-01 22:47:12 |
|
 조문권 |
 홈페이지
|
|
담임목사님을 통해 들은 통쾌한 말씀하나... ...(? )
주님이 쓰시겠답니다.
건축현장에서 우릴 부르고 있군요.
나도 할일이 있다니(?)
부모님도 일 못한다고 고추따는 것까지 내게 일을 주지 않았었는 데.... ...
주님이 날 쓰시겠다니... ...
청년들 힘이 있을 때 주님께 사용당하는 자 되세요.
학교에서 곧장 교회 현장에 들렀다 집에 갑시다.
제가 기도하는 것이 있습니다.
청년들을 위한 기도입니다.
방학을 하면
1. 청년들이 새벽기도회를 깨웁시다.
얼마나 관심을 갖고 덤벼들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다만 먼저 우리가 합시다.
예전에 앞뒤 제지않고 겁없이 사작하던 대로 시작합시다.
2. 이번 겨울은 교회건축 마무리하는 데 우리가 힘을 보탭시다.
알바도 직장체험도 내려 놓고 우리의 몸을 드립시다.
3. 전도 훈련을 배웁시다.
방학 내내 훈련하는 데 마음을 다합시다.
신구임원들과 리더들이 마음을 같이 하여 회원들에게 모범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대로... ... 합시다!!!
|
|
|
|
추천 : 12388, 조회 : 22,979 |
|
|
코멘트(1) 닫기코멘트(1) 열기 |
추천하기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