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9월 19일 주일 낮 예배(오전 11:20 2004-09-19)
*말 씀 : 예레미야 애가 3:19-33
*제 목 : 하나님의 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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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당신도 일한 하나님을 믿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해 보셨나요? 있으면 말해 봅시다.
*이러한 하나님을 이해하기 어려운 때도 있습니다.
*오늘은 깊고 오묘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을 베푸사 모든 일을 형통하게 하시고
문제는 해결해 주시고 기도하면 즉각적인 응답을 바랍니다.
#그러나 때로 하나님은 사랑의 모습은 감추시고 도리어 엄하시고
무서운 손길로 우리에게 징계하시고 채찍질하시고, 책망하실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험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치 않아서 그냥 버려 두시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으시다면 이유가 무엇일까요?
1.자녀들이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경건하고 거룩한 삶을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시편 119:67,17을 읽고 무슨의미인지 말해 봅시다.
*당신은 고난과 어려움을 통하여 자신의 허물과 죄악을
깨달았던 경험이 있나요? 있으면 말해 봅시다.
*히브리서 12:5-9을 읽고 하나님의 사랑을 말해 봅시다.
2.자녀들이 영적으로 성숙하고 믿음의 대장부를 만드시기
위하여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입니다.
*베드러전서 1:7을 읽어 봅시다. 무슨의미인가요?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불같은 연단을 받아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귀하게 쓰임 받았던 사람들을 아는대로 말해 봅시다.
*당신은 하나님의 깊은 사랑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사하십니까?
&자녀들이 부보님의 마음을 이해하기 못하고 불평하고 원망하듯
그렇지 않았습니까? 있다면 회개합시다. 그리고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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